(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7일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이병호 사장이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공동 주최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병호 사장 취임 이후 농어촌밀착형 사회공헌 및 나눔, 기관의 업(業)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온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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