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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CEO]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리딩 증권사´ 이끈 리더십 ´굳건´
평사원서 CEO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글로벌 IB 추진 박차
2018년 11월 30일 07:05:39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뉴시스

미래에셋대우를 국내 증권업계 리딩 회사로 거듭나게 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의 시선은 여전히 세계를 향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금융회사로 거듭나 세계 유수의 금융사들과 경쟁을 노리는 최 대표의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는 미래에셋금융그룹 수석부회장 직을 겸임하며 그룹 내 명실상부한 2인자로 꼽힌다.

1961년 12월 17일(음력)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난 최 대표는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원증권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후 미래에셋금융그룹 창립 멤버로 참여해 CEO까지 오르는 등 업계에선 입지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1997년 7월~1999년 8월),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1999년 8월~1999년 12월),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1999년 12월~2007년 11월),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2007년 11월~2012년 6월)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16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수석부회장)에 오른 후에는 해외법인 합병과 청산 등 조직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자기자본 확대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 미국 뉴욕법인과 영국 런던법인, 2017년 베트남법인과 인도네시아법인에서 각각 증자를 통해 4억 달러가 넘는 자본 규모를 확보했다. 

유형자산도 대폭 증가했다. 지난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유형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95%(215억 8600만 원) 늘어난 443억 5100만 원을 기록하며 30대 그룹 계열 증권사 중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최 대표에게 남겨진 숙제는 투자금융(IB)회사 인가를 받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김상태 IB1부문 부사장을 IB부문 총괄 사장으로 선임하며 글로벌 IB로 도약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

업계에선 미래에셋증권 출범, 미래에셋생명의 기업공개,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통합 등 과거 난제들을 깔끔히 마무리한 최 대표가 새로운 과제도 거뜬히 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미래에셋대우를 아시아 최고 IB회사로 만들겠다는 변함없는 목표와 고객이윤을 중시하는 미래에셋그룹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긴 최 대표의 향후 행보에 기대감이 일고 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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