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더클래스 효성, WM고객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카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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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더클래스 효성, WM고객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카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03.18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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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및 경기도 소재 한국씨티은행 WM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렌틴 발데라바노(Valentin Valderrabano)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그룹장 직무대행(오른쪽)과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왼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및 경기도 소재 한국씨티은행 WM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렌틴 발데라바노(Valentin Valderrabano)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그룹장 직무대행(오른쪽)과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왼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경기도 소재 한국씨티은행 WM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모티브로 하는 프리미엄 컨시어지 카 서비스다. 전문 프로모터 드라이버가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차량으로 사전 예약한 고객의 소재지에서 WM센터 방문 또는 희망 목적지까지 운행한다.

서비스는 영업시간 중 WM센터별 총 6~8회씩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WM센터(서울, 청담, 반포, 도곡, 분당)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그룹장 직무대행 발렌틴 발데라바노(Valentin Valderrabano)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WM센터 방문 상담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무 협약을 통해 최상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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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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