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현대카드, ‘2019 현대카드 CULTURE THEME’ 두 번째 주제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카드오늘] 현대카드, ‘2019 현대카드 CULTURE THEME’ 두 번째 주제 공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03.27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임영빈 기자]

현대카드가 2019 현대카드 컬쳐 테마 두 번째 주제 ’ GOOD NIGHT: We Never Sleep‘로 설정,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2019 현대카드 컬쳐 테마 두 번째 주제 ’ GOOD NIGHT: We Never Sleep‘로 설정,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 ‘2019 현대카드 CULTURE THEME’ 두 번째 주제 공개

현대카드가 하나의 문화 테마를 선정,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2019 현대카드 CULTURE THEME’의 두 번째 주제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테마는 ‘GOOD NIGHT:We Never Sleep’이다.

현대카드는 ‘밤’을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 가능성의 시간으로 정의하고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밤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우선, 공연장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4월 12일 오후 8시 ‘현대카드 Curated 50 라이언 헴스워스’ 공연을 진행한다. 5월 11일과 12일 오후 5시부터는 ‘슬픔의 케이팝 파티’를 연다.

평소 오후 9시까지만 운영되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와 바이닐 앤 플라스틱(V&P) 등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특별한 ‘야간개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4월 24일 오후 7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아레나옴므플러스 박지호 편집장의 심야살롱 ‘영감의 밤’ 행사를 연다. 음반매장인 바이닐 앤 플라스틱에서는 5월 4일부터 오후 9시 ‘랏도의 밴드뮤직 : 더띵쇼(The Thing Show)’가 진행된다.

‘2019 현대카드 Culture Theme #2 GOOD NIGHT: We Never Sleep’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및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 개발’ 관련 MOU 체결

신한카드가 코스콤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 개발’ 관련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신용평가 및 금융상품 추천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먼저,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입·지출·신용·부채 등 통합 금융정보 지원부터 신용카드·대출·할부금융·보험 등 최적의 금융상품 추천에 이르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융 이용에 관련한 교육 콘텐츠를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제공해 보다 편리한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카드발급·대출신청 등을 온라인상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을 위한 제반 노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더욱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