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한국상륙 20돌' 스타벅스의 세대교체…故 장자연 사건 관련 청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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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한국상륙 20돌' 스타벅스의 세대교체…故 장자연 사건 관련 청원 ‘봇물’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4.02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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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국내 상륙 20주년을 맞는 스타벅스가 CEO 세대교체로 독주 체제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유종
국내 상륙 20주년을 맞는 스타벅스가 CEO 세대교체로 독주 체제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유종

'한국상륙 20돌' 스타벅스, 세대교체로 독주 굳힌다

올해로 한국 상륙 20주년을 맞는 스타벅스가 세대교체로 독주 체제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최근 스타벅스는 회사를 업계 1위로 이끈 이석구(70) 대표가 퇴임하면서 전략운영담당 송호섭(49) 상무가 새로 지휘봉을 잡게 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14

[이달의 국민청원] 故 장자연 사건 관련 청원 ‘봇물’

지난 3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故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된 국민청원이 쏟아졌다. 우선 장 씨 사건 수사 기간 연장 및 재수사 청원이 7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추천을 받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16

[변상이의 댓글 톡] “불편해도 비닐사용 자제를” VS “바나나도 속비닐 사용 안되나”

1일부터 슈퍼마켓·대형마트·백화점 등에서 생선이나 고기, 두부 등 액체가 새어나올 수 있는 제품 이외에는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이에 <시사오늘>은 비닐봉지 규제 첫날인 오늘 관련 보도기사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댓글을 살펴봤는데요. 소비자들은 환영의 뜻과 함께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12

[정책엿보기] 공수처 법안, 정부여당 vs 바른미래당 차이점은?

권력형 비리를 전담하는 독립형 수사기구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이 표류 중에 있다. 쟁점은 정부여당 안인 기소권과 수사권 둘 다 갖느냐, 바른미래당은 둘 중 하나만 갖느냐이다. 임시국회 종료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여야가 이견을 극복해낼지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하며 여야 안의 차이점 관련 ‘정책엿보기’를 통해 알아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88

쌍용, 신차 타고 씽씽… 한국지엠·르노삼성은 저속 질주

완성차 후발주자들의 3월 실적이 전월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를 앞세운 쌍용차의 독주가 지속되는 한편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의 실적 회복은 다소 어려워 지고 있어서다. 다만 이들 업체는 2월과 비교해 3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에서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31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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