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여름이 다가오면서 몸매 관리에 나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식단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에 관심이 높으실 겁니다.
특히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 되면서 그 외에 긍정적 작용을 하는 채소들이 있어 관심이 쏠리는데요.
토마토는 100g에 14kcal밖에 안 되며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준다고 하네요. 또한 리코펜 성분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오이는 100g당 28kcal이며 수분이 95%인데요. 비타민 A, B, C 등 다양하며 미네랄도 풍부해 영양 또한 챙길 수 있다네요.
아스파라거스는 100g당 12kcal인 저칼로리 채소로, 식이섬유가 있어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답니다. 아울러 장 활동을 활발히 해주는 루틴이 포함돼 있으며 미백효과, 피부 노화 방지까지 도와준다네요.
방울양배추는 100g 기준 40㎉이며 비타민 A, C, K가 많은데요. 이로 인해 엽산, 칼륨, 칼륨,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까지 풍부해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파는 100g에 36㎉로, 몸에 쌓인 체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채소인데요. 양파껍질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황산화제가 많아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올해 여름에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채소들과 다이어트 성공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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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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