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까지 30만원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한 이벤트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카드는 26일 NBC유니버설과 손잡고 출시한 '미니언즈 체크카드' 시리즈가 출시 138일만에 3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Deep Dream 체크(미니언즈)'는 기존 '신한카드 Deep Dream 체크'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자인 한정판 상품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주고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1.0% 적립한다.
'신한카드 S-Line 체크(미니언즈)'는 '신한카드 S-Line 체크'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자인 한정판 상품이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전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주고 특히 3개월 이상 연속 50만원을 이요한 경우, 전 가맹점에서 0.5%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는 이 시리즈 발급 30만장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미니언즈 체크카드로 30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 공기청정기 △미니언즈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언즈 이모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귀여운 미니언즈 캐릭터를 지갑 속에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에 예쁜 디자인까지 갖춘 카드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Tag
#신한카드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