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부동산시장 매수심리 하락 속 '공공임대아파트' 수요↑ 메이저의 배신…‘대형 건설사 부실시공 논란’ 확산 강동 고덕지구, 잇단 부실시공 논란…“철저한 감시·감독 필요” 文정부 칼 뽑았지만…아파트 부실시공·하자 논란 지속
댓글 36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어이 2018-11-16 10:34:11 더보기 삭제하기 광교는 화강석 재시공 해준다고 입예회에서 자했다고 자랑하던데, 걸렸으니 하는거지 안걸린 공종중에 100% 확신하나? 중흥 타현장 이슈나오는거 보면 광교도 숨은곳은 불보듯뻔함. 김영식 2018-11-16 10:13:16 더보기 삭제하기 전국의 중흥피해자 모두 똘똘뭉처 함께 행동 합시다 박디영 2018-11-16 09:35:52 더보기 삭제하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그렇게 말했다 한다면 명지중흥더테라스는 준공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 말에 꼭 책임을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흥=불신=부실 2018-11-16 07:21:18 더보기 삭제하기 중흥 두글자는 불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동안 국민들 등처먹어서 키운 덩치는 언젠가 풍선처럼 쭈글쭈글해지다못해 사라질 것입니다. 중흥사기단에 피해를 입고 전국의 모든 분들 다들 힘내시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파렴치한 기업 반드시 퇴출시킵시다! 웅테리 2018-11-16 07:02:56 더보기 삭제하기 준공승인 전인 아파트, 연립 부터라도 라돈 검사 싹다 해서 적용해야되고 시급합니다 안그람 생까고 지나갑니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
어이 2018-11-16 10:34:11 더보기 삭제하기 광교는 화강석 재시공 해준다고 입예회에서 자했다고 자랑하던데, 걸렸으니 하는거지 안걸린 공종중에 100% 확신하나? 중흥 타현장 이슈나오는거 보면 광교도 숨은곳은 불보듯뻔함.
박디영 2018-11-16 09:35:52 더보기 삭제하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그렇게 말했다 한다면 명지중흥더테라스는 준공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 말에 꼭 책임을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흥=불신=부실 2018-11-16 07:21:18 더보기 삭제하기 중흥 두글자는 불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동안 국민들 등처먹어서 키운 덩치는 언젠가 풍선처럼 쭈글쭈글해지다못해 사라질 것입니다. 중흥사기단에 피해를 입고 전국의 모든 분들 다들 힘내시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파렴치한 기업 반드시 퇴출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