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LG폰만 초고화질 안 된다?…넷플릭스의 이상한 잣대 LG폰만 초고화질 안 된다?…넷플릭스의 이상한 잣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초고화질(HDR) 지원 여부를 두고 LG전자와 넷플릭스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에 넷플릭스를 기본 앱으로 탑재하지 않으면 HDR 영상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조건을 제시했다. LG전자는 통신 사업자들과의 관계를 고려하면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주력 상품 LG윙과 LG벨벳, 최신작 LGQ92 5G 등은 넷플릭스 앱을 깔아도 콘텐츠를 HDR 사양으로 감상할 수 없다. 넷플릭스는 홈페이지에 △LG G6 △LG G7 △L IT | 한설희 기자 | 2020-12-23 17:52 “샤오미·화웨이로 안 가요”…反中 정서에 웃는 삼성전자 “샤오미·화웨이로 안 가요”…反中 정서에 웃는 삼성전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샤오미는 웬만한 오프라인 대리점에선 수급을 안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제품을 싫어해서 팔리지 않는데 뭐하러 갖다 놓습니까.”최근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LG전자의 빈자리를 두고 중저가 스마트폰 각축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LG전자와 같은 중저가 라인을 생산하는 샤오미와 화웨이 등에 향하는 반중(反中) 정서 덕분이다. LG전자의 V50, Q92 등을 ‘공짜폰’으로 내세우며 LG폰 재고털이에 나선 유통점들은 “LG전자가 철수해도 IT | 한설희 기자 | 2021-04-07 16:10 “수능 대목 잡아라”…수험생 위한 스마트폰 개통 이벤트 ‘주목’ “수능 대목 잡아라”…수험생 위한 스마트폰 개통 이벤트 ‘주목’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이동통신사와 전자업계가 올해 코로나19 악조건 속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시장에 ‘수능 대목’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입을 앞둔 수험생 고객들을 유치하려는 국내 업체들의 ‘이벤트 전쟁’이 활발한 모습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올해 수능이 미뤄지고 코로나 불경기 여파가 닥쳐 작년 정도의 '수능 대목'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연말엔 늘 일정한 기기 교체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이벤트가 가져올 고객 유인 효과를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0-12-02 21:51 [IT오늘] LG유플러스, 중기부와 실감미디어 생태계 확장 나선다…LG전자, 5G 대중화 선도를 위한 ‘LG Q92’ 출시 [IT오늘] LG유플러스, 중기부와 실감미디어 생태계 확장 나선다…LG전자, 5G 대중화 선도를 위한 ‘LG Q92’ 출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LG전자, 5G 대중화 선도를 위한 ‘LG Q92’ 출시LG전자가 프리미엄 기능과 가성비를 갖춘 40만 원대 5G 스마트폰 ‘LG Q92’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LG전자는 26일 이통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국내 출시하며 출고가는 49만 9400원이다.이 제품은 LG전자 Q 시리즈 가운데 첫 5G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5G 성장세에 맞춰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속형 출고가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LG Q92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LG Q92는 퀄컴 고성 경제 | 윤지원 기자 | 2020-08-24 13:57 [모닝오늘] 전통 금융권에 도전하는 NEW FACE …이재오의 6월 항쟁 되짚기 [모닝오늘] 전통 금융권에 도전하는 NEW FACE …이재오의 6월 항쟁 되짚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6월 항쟁 되짚기⑨] 이재오 “6·29선언 며칠 전 전두환 항복 알았다”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149 [금융 플랫폼戰 ①] 전통 금융권에 도전하는 NEW FACE, 향후 금융 선도할까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181 코스피·코스닥, 코로나 확진자 늘자 변동성↑…3월엔 어땠나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 사회 | 김병묵 기자 | 2020-08-25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