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조선오늘] 삼성重, LNG 연료추진 컨선 6척 수주…대우조선해양, 선박용 CO2 포집·저장 기술 개발 [조선오늘] 삼성重, LNG 연료추진 컨선 6척 수주…대우조선해양, 선박용 CO2 포집·저장 기술 개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삼성重,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 수주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총 8412억 원 규모의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다양한 연료 절감기술(Energy Saving Device)과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된 고효율 스마트 선박이다. 2024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 올해 수주 금액을 78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3분기가 끝나지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1-09-16 11:05 [조선오늘] 한국조선해양, 8530억 원 규모 선박 10척 수주…삼성중, 연료전지 추진 LNG선 개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한국조선해양, 8530억 원 규모 선박 10척 수주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외 소재 선사 5곳과 △5만3000톤급 전기추진 여객선(RO-PAX) 2척 △8만6000㎥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 △2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21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척 △1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여객선은 전기와 디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방식의 선박으로, 배터리를 탑재해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선박의 추진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1-07-01 14:47 [조선오늘]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선 2척 수주…삼성重, 조선·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 완공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선 2척 수주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KSS해운으로부터 총 1830억 원 규모의 초대형 LPG선 2척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8만6000㎥급 초대형 LPG운반선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해당 선박은 LPG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 없이도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설계 효율화를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1-05-13 13:40 [조선오늘] 삼성중, LNG운반선 2척 수주…대우조선, LNG운반선 1척 수주 [조선오늘] 삼성중, LNG운반선 2척 수주…대우조선, LNG운반선 1척 수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4170억 원 수주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4170억 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이들 선박은 2024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으로, 연비를 높이는 최신 친환경 스마트십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선박과 바닷물 사이의 마찰저항을 줄여 연비를 높이는 기술인 공기윤활시스템 세이버 에어를 비롯해 추진엔진 축의 회전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 등을 탑재해 더욱 경제적인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1-05-31 17:18 현대重, SK E&S社 LNG선 건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重, SK E&S社 LNG선 건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중공업이 SK E&S사의 LNG선 건조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SK E&S사로부터 18만㎥급 멤브레인형 LNG선 2~3척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SK E&S는 물론 선박 운영사인 SK해운과 LNG선 척수, 계약금액 등에 대 산업 | 방글 기자 | 2015-12-22 11:01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3척 수주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3척 수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8만8000㎥급 대형 LP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수주 선박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최대 적재 용량을 기존 대비 2000㎥ 늘린 선박으로, 구 파나마(Old Panama)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라는 게 한국조선해양의 설명이다. 또한 LPG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해 배기가스 저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2-09-05 17: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