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 완주군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지역상품권 500만 원 전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 완주군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지역상품권 500만 원 전달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01.22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

22일 전북 완주군 다애공동체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22일 전북 완주군 다애공동체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2일 설 명절을 맞아 조성완 사장과 본사 임직원이 전북 완주군 다애공동체 등 취약계층 복지시설 다섯 곳을 찾아 500만 원 상당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완주군에서 발행한 지역상품권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가 위치한 지역의 경제도 함께 챙기겠다는 뜻을 담았다.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