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윤미향 “개인계좌 사용 잘못된 판단”…의원직 사퇴 의사 안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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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윤미향 “개인계좌 사용 잘못된 판단”…의원직 사퇴 의사 안밝혀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0.05.29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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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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