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캐딜락 하우스에서 캐딜가 CT4와 CT5를 선보이고 있다.
캐딜락 CT5는 2.0ℓ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이 적용돼서 최고출력 240마력 10.2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프리미엄 럭셔리 54,280,000원 스포트 54,700,000원이다. 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해 출시와 인도는 오는 9월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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