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부산= 김용주 기자 )
지난 4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에 위치한 헤라 컨트리클럽에서 부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류명렬 작가의 '소나무 대작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 비 야 비 야 임재길 관장은 갤러리를 벗어나서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헤라 컨트리클럽과 함께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판매도 할 수 있는 기회와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전시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류명렬 작가는 20회의 개인전과 뉴욕 4인 초대전(New York /open center korea village ), 2020년 부산미협 오늘의 작가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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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어제의 결과는 오늘이며 오늘의 결과는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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