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하이투자증권, 총 30억 규모 ELS 2종 공모…KB증권,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최
[증권오늘] 하이투자증권, 총 30억 규모 ELS 2종 공모…KB증권,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1.03.0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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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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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총 3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일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30억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이날(2일)부터 5일까지다. 

우선, HI ELS 248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20%(연 4.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6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이와 함께,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HI ELS 2485호는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5%(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90%(연 4.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3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이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75%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만 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ISA중개형 출시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2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개형을 출시하고, 이달 말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 선보인 ISA중개형에 가입하고 해당 계좌에서 주식을 10만원 이상 매수한 영업점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청소기에어샤워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영업점에서 중개형을 포함한 ISA에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온라인시중은행 가입 계좌인 뱅키스 고객 대상으로도 별도의 ISA 가입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국투자'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B증권,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최

KB증권은 오는 24일부터 9개월간 기업의 최고 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물리적인 공간에 고객을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휴대폰 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교수 등 명사들이 진행하는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KB증권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24일부터 시작되는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개강 특강으로 1부에는 미래를 바꾸는 ESG 트렌드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이재혁 교수가 나서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 경영에 관한 폭넓은 통찰과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KB증권 신동준 리서치센터장의 '2021년 증시 전망과 자산배분전략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세계정세 △글로벌경제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선한 강사진들의 특강이 총 9개월에 걸쳐서 제공되며, 오는 11월 24일에 2022년 전망에 대한 종강 특강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5주간 진행된 프리미어 써밋은 누적 접속자 수가 1만 4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대규모 흥행을 기록했다"며, "경영진 고객 등 VIP 고객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으면서 올해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KB증권 박정림 사장은 "경영진 고객의 경우 개인자산관리를 넘어 경영기법, 경제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어 써밋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진행하게 됐다"면서 "올해도 KB증권은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VIP 고객들의 기업경영과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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