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코로나19로 생긴 ‘신조어’는?
[카드뉴스] 코로나19로 생긴 ‘신조어’는?
  • 그래픽= 김유종/글=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3.23 15:0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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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코로나19'가 도래한지도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초기만 해도 금방 사라질 것 같았던 코로나는 1년 넘게 함께 하며 우리와 함께 하며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죠.

이런 현실을 반영해 생긴 신조어들도 많은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약 300가의 신조어가 출현했다고도 합니다. 그럼 코로나19가 빚어낸 대표적인 신조어를 살펴볼까요?

가장 대표적인 신조어는 '코로나 블루'입니다. 코로나 블루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격상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유래됐습니다.

코로나 블루를 넘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극심한 분노나 과잉반응이 나타는 현상을 의미하는 '코로나 앵그리'도 등장했다고 하네요.

또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생긴 신조어인 '집콕족'뿐 아니라 외부활동을 못하면서 체중이 불어난 사람들을 칭하는 '확찐자'도 출현했습니다. 

이젠 일상에서 필수템이 된 '마스크'와 관련된 신조어도 있는데요. '금스크'와 '마기꾼'입니다. 금스크는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마스크가 금처럼 귀하다는 뜻이고, 마기꾼은 마스크와 사기꾼의 합성어로,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쓴 상태에서 상상한 얼굴과 완전히 다르다는 웃픈(웃기고 슬픈) 의미를 지녔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이와 같은 신조어들도 점차 우리 일상 속에서 잊혀 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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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호 2021-03-24 17:23:38
아무쪼록 모두가 건강히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방역에 고생이 많으신 모든 분들에게 응원 보내드립니다.

원시인 2021-03-24 08:54:50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응원댓글 남기고 싶어서 댓글씁니다. 이제 곧 코로나도 물러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조금더 견디고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