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식약처 GMP인증 획득…정읍시, 글로벌 슈메이커 인재 육성 나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전북오늘]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식약처 GMP인증 획득…정읍시, 글로벌 슈메이커 인재 육성 나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10.08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토종 종균첨가제를 생산하는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순창군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토종 종균첨가제를 생산하는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순창군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식약처 GMP인증 획득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토종 종균첨가제를 생산하는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첨단발효 생산기지로 건립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는 국비 등 총 80억 원이 투입됐다. 첨단 액상미생물생산시설과 무균 자동화 발효배양이 가능한 고상종균생산시설을 동시에 완비해 전통발효식품제조에 사용하는 발효미생물 종균을 연간 500톤 이상 생산 가능하다는 게 순창군의 설명이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생산되는 산업용 토착종균은 김치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김치 유산균, 장류산업에 사용되는 황국균과 청국장균, 발효식초용 초산균, 기능성 홍국균, 막걸리용 백국균과 효모균, 장류 및 곡류효소를 제조할 수 있는 황국균 등이다. 

정읍시, '청년 메이커센터'서 글로벌 슈메이커 인재 육성

정읍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메이커센터'를 통해 글로벌 슈메이커 인재를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시는 청년들에게 어려운 취업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메이커센터를 본격 개관했다. 

수성동에 자리잡은 해당 센터는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753㎡의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곳을 청년들의 꿈과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고, 실현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