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무주군, 전북자전거연맹과 지역발전 MOU…고창군, 지역 장수노인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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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무주군, 전북자전거연맹과 지역발전 MOU…고창군, 지역 장수노인 지원 사업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0.2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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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그란폰도 등 유수 자전거대회 유치 협약
유기상 고창군수, 장수 어르신 찾아 만수무강 기원 행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무주군은 전북자전거연맹과 자전거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주군
무주군은 전북자전거연맹과 자전거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주군

무주군, 전북자전거연맹과 업무협약 체결…자전거 활성화

무주군은 전북자전거연맹과 자전거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무주그란폰도대회 등 우수한 자전거대회 유치 △덕유산 레저·바이크텔 활성화를 위한 전지훈련 유치 △동호인대회 협력 등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설천면에 위치한 덕유산 레저·바이크텔은 관광·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특화시설이다. 지하1층부터 지상2층의 연면적 1132㎡ 규모로, △객실 △게스트 룸 △다목적 홀 △체력단련실 △족구장 등 2개 구장이 갖춰졌다.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산악자전거(MTB) 정비실 △무료 보관소 △안전모와 보호대 등 장비들도 구비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향후 무주가 개최하는 자전거 관련 대회와 행사에 내실이 더해지고, 무엇보다 훈련과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인들의 발길이 무주로 모아지길 바란다”며 “우리가 발맞춰 가는 여정이 그린 성장을 주도하고 무주를 자전거 타기 좋은 고장으로 자리매김 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그란폰도’와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 챔피언십 대회’ 등 다양한 자전거대회를 개최하며 레포츠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향로산로와 남대천 제방길 등 26개 노선도 자전거를 위해 마련됐다. 

유기상 고창군수, 100세 어르신댁 방문해 축하 전달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노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유 군수는 병원에 입원중인 100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대산면과 고창읍에 위치한 집을 찾아 장수 축하 꽃을 전달했다.

유 군수는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할머니께 고창군민을 대표해 존경과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창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100세 어르신 만수무강 축하잔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역경의 100년 세월을 이겨낸 장수 노인을 지역에서 기리고,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100세 이상 어르신 13명에 대해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축하잔치와 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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