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7일 경기 안양 덕현지구 현장에서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이 주관하는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장, 박문희 전략기획본부장, 조현철 건축본부장, 송혁재 인프라본부장 등 코오롱글로벌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전(全)현장 안전의식 고취·사고예방을 다짐했다. 현장 유해 위험작업 공종·구역 순회 점검도 이뤄졌다. 아울러 무재해 선포식을 통해 무재해 구호 제창 등을 진행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격려금 수여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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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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