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호개발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4공구 토공 및 구조물공사(2구간)' 계약금이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 조치로 해당 사업 계약금은 309억1026만 원에서 286억114만 원으로 감액됐다. 변경 사유는 설계변경이다. 앞서 삼호개발은 2020년 6월 SK에코플랜트(당시 SK건설)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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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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