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아코르 플라스틱 용품 PHA로 대체 추진…아웃백, 광명AK점·왕십리역사점 신규 오픈 [식품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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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아코르 플라스틱 용품 PHA로 대체 추진…아웃백, 광명AK점·왕십리역사점 신규 오픈 [식품오늘]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2.08.04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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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오른쪽)와 가스 시먼스 아코르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가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PHA를 활용한 호텔용 용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아코르 플라스틱 용품 PHA로 대체 추진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와 손잡고 친환경 생분해 소재 PHA 상용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최은석 대표와 가스 시먼스(Garth Simmons) 아코르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PHA 활용한 호텔용 어매니티 개발 및 확대 적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 국내 24개 아코르 계열 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플라스틱 용품을 PHA소재로 대체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객실에 비치된 컵이나 비닐봉투, 빗이나 문구류 등의 비품뿐 아니라 어매니티 용기를 PHA로 만드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나아가 국내 호텔에서 우선적으로 PHA로 만든 용품을 적용하고,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호텔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코르는 올해 말까지 1회용 플라스틱 물품을 퇴출하기로 하고, 대신 가정·토양·해양 생분해 소재나 재활용 소재, 등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겠다는 지침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특정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산업 생분해 소재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PHA 상용화 기업이고 특히 고무와 비슷한 부드러운 물성을 지닌 비결정(非結晶)형 aPHA(amorphous PHA)를 대량생산 중이다. 이 같은 경쟁력이 아코르의 엄격한 플라스틱 사용 정책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웃백, 광명AK점·왕십리역사점 신규 오픈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수도권 지역 내 복합몰 입점 매장 2개를 신규 출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아웃백은 ‘광명AK점’과 오는 8일 ‘왕십리역사점’을 신규 오픈한다. 아웃백의 신규 출점 전략 키워드는 몰 입점과 리로케이션이다. 실제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생활권은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백화점과 복합 쇼핑몰로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웃백은 신규 매장과 기존 매장의 재배치 등을 통한 몰 입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웃백 광명AK점은 AK플라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명점 4층에 위치한다. 220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2인석부터 6인석까지 구성된 독립 부스, 개별룸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왕십리역사점은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등이 교차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에 위치해 있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X테이크호텔’ 협업 마케팅 진행

하이트진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미디어 특화 호텔 ‘테이크호텔’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필라이트와 테이크호텔의 말도 안되는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테마 아래, 필라이트 브랜드로 꾸며진 객실과 호텔 로비 내 대형스크린에 필라이트 영상을 선보인다. 인피니티 풀에서 치킨과 함께 필라이트를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필라이트 객실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7개가 운영된다. 투숙객들에게는 필라이트 한 팩(355ml x 6캔)이 웰컴드링크로 제공된다.

지평주조, 한식 맡김차림 ‘푼주’ 오픈

술 문화 기업 지평주조는 송파구 문정동에 고급 한식 맡김차림(오마카세) ‘푼주(PUNJU)’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평주조는 우리 술과 음식,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페어링 질을 높여 한국 술 문화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푼주를 오픈한다. 푼주는 옛 사대부 또는 왕실에서 식음을 담던 전통 식기를 의미한다.

지평주조는 김세진 셰프와 협업해 푼주에서 선보일 한식 맡김차림을 개발했다. 대한민국 요리명인 제 33호 김세진 셰프는 육수 부분 명인이다.

푼주에서는 제철 한식 맡김차림과 지평주조의 한정판 프리미엄 막걸리 3종을 페어링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움스토어와 협업해 전통공예작가 전상근의 수저, 잔, 그릇 등을 테이블웨어로 활용한다.

SPC삼립, ‘포켓몬 설기 4종’ 출시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포켓몬 설기 4종’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포켓몬 설기는 국내산 쌀을 활용한 포켓몬스터 모양의 설기다. 초코잼을 넣은 ‘피카피카 피카츄 설기’, ‘초코 촉촉 잠만보 설기’, ‘초코초코 꼬부기 설기’와 딸기잼을 넣은 ‘딸기팡팡 푸린 설기’ 등 총 4종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빚은 온라인몰을 통해 포켓몬 설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일 2000개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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