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수출형 신형연구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주간사인 대우건설은 현대건설, GS건설 등과 함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단 내 지하 4층~지상 3층 규모 개방수조형 원자로(15MW급)와 관련계통·이용설비 등을 건립한다. 공사기간은 6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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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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