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한신공영은 '대연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 공동주택 212가구와 판매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은 677억600만 원이다.
한신공영 측은 "본 사항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 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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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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