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제품 ‘A2+ 우유 출시회’에서 모델인 배우 박은빈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우유는 오는 2030년까지 A2 원유 비율을 100% 교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올해 말까지 일평균 약 1,900톤의 원유 중 3% 50톤을 A2 우유로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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