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발레단, ‘백조의 호수’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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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발레단, ‘백조의 호수’ 내한공연
  • 방글 기자
  • 승인 2014.02.28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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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 소피아 발레단이 내한해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브라보컴

<백조의 호수>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8일 공연기획 전문업체 ‘브라보컴’에 따르면 소피아 발레단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펼친다.

소피아 발레단은 불가리아에서 설립된 최초의 사립 발레단이다.

예술감독은 유럽과 아시아, 남미, 호주 등에서 활동하고 2003년 Christal Lyre를 수상한 베사 토노바가 맡았으며 단장은 ‘레네타 율리’가 맡았다.

<백조의 호수>는 높은 기술성과 예술성, 음악성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레네타 율리는 <백조의 호수>를 ‘음악과 안무가 하나 되고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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