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베이징 모터쇼서 중국 소비자에게 홍보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을 중국시장에 내놓는다. 23일 한국타이어는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2010 베이징 모터쇼'에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 2010 베이징 모터쇼에서 친환경타이어 앙프랑을 중국 관람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 시사오늘앙프랑은 지난 2008년 출시된 이후 친환경바람을 타고 국내는 물론 일본 및 호주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중국시장에서도 고효율 저연비를 무기로 선전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전시회기간중 앙프랑 체험공간을 특별히 마련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차량에 대한 연비향상을 체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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