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 김현철, 페북에 사진 공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근황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지난해 폐렴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YS는 언론 노출을 꺼리며 일각 에서 위독설이 돌기도 했지만, 최근 회복해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YS의 차남 김현철 고려대학교 교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퇴원을 앞둔 아버지의 건강하신 모습"이라며 YS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YS는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는 등 여유를 보여 자신이 건강을 찾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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