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현대차 주가가 일주일만에 상승하며 시총 2위 자리를 되찾았다.
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 대비 4.97% 오른 15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엔저 우려 등으로 현대차 주가가 떨어지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대차 시총은 34조9138억 원으로 SK하이닉스의 34조9077억 원보다 61억 원 앞서며 시총 2위로 올라섰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4일 SK하이닉스에 시총 2위 자리를 내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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