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경남기업은 최근 ㈜원주기업도시의 채무 342억3317만600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의 16.4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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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최근 ㈜원주기업도시의 채무 342억3317만600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의 16.4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 1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