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최근 이영돈 PD가 언급한 ‘그릭요거트’가 화제다. 

유제품 전문브랜드 아이엠뉴질랜드는 지난해 10월 패밀리 요거트(그릭,내츄럴,딸기,망고,바닐라)를 출시해,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다.

18일 아이엠뉴질랜드에 따르면 그릭요거트는 뉴질랜드 청정원유를 100%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원유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홈메이드 발효방식으로 발효가 완성되는 시점부터 유산균이 살아나서 많은 수의 유산균이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릭요거트 관계자는 “그릭요거트는 면역력에 좋은 락토우바실러스 불가리커스균과 항암,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성분도 전 제품에 함유되어 있다”며 “어디서든 끊는 물만 있으면 신선한 요거트를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신선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모두 갖춘 요거트”라고 전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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