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SWISSPURE)가 여름을 맞아 선블록 등 신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펼친다.

4일 스위스퓨어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쿨 섬머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각 품목별로 증정행사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백탁 현상이 없어 인기가 높은 선블록워터젤 2종과 알프스 허브 성분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전 품목들은 원플러스원(1+1) 행사로 진행된다. 에센셜 모이스춰 세럼, 아쿠아 훼이셜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들은 1개 구매 시 ‘볼류밍 디 링클 아이크림(30ml)’ 정품을 증정한다.

증정품은 가격이 동일한 다른 제품이면 교차 선택이 가능하다.

스킨케어 미니어처와 수분케어 미니어처 3종 세트는 정가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된다. 모이스춰 클렌징 크림, 센서티브 클렌징 크림 등 클렌징 크림 3종과 립앤아이 리무버의 경우 마일리지 1000점으로도 대체 구매 가능하다.

에이블씨앤씨 관계자는 “스위스의 천연 원료를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은 스위스퓨어 제품들로 올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며 “스위스퓨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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