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두산건설이 HRSG(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 2기를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
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대우건설이 수주한 신평택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에 들어갈 HRSG 2기를 350억 원에 납품하는 계약을 지난 9일 맺었다.
계약금액은 두산건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8%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2018년 10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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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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