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설 귀성객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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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설 귀성객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2.03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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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지난 2014년 롯데제과가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오는 5일 충청지역에 위치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귀성객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귀성객들이 운전 중 졸지 않도록 무료로 껌을 나눠주는 행사다. 캠페인 장소는 도로공사 충청본부의 대전 톨게이트, 청주 휴게소, 죽암 휴게소, 음성 휴게소, 옥천 휴게소, 서산 휴게소, 화서 휴게소, 예산 휴게소 여덟 곳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매년 설, 추석, 휴가철에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껌, 캔디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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