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그라니따’, 100만 잔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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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그라니따’, 100만 잔 판매 돌파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8.10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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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파스쿠찌 ‘그라니따’ 이미지 ⓒSPC그룹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한 ‘그라니따’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파스쿠찌가 기존 제품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 그라니따는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꾸준히 팔려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매출도 15% 이상 신장했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정통 그라니따의 특징을 살린 디저트로, 이탈리아 전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곁들여 풍부한 맛과 시원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프레소와 생크림을 활용한 ‘커피 그라니따’와 과일 셔벗 타입의 ‘과일 그라니따’ 두 가지 타입이다. 

한편, 파스쿠찌는 그라니따 100만 잔 판매 돌파 기념으로 파스쿠찌 페이스북에서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 잔 돌파 축하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그라니따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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