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벅와플, ‘와플초코바나나 푸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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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벅와플, ‘와플초코바나나 푸딩’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8.19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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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림벅와플이 ‘와플초코바나나 푸딩’을 출시했다. ⓒ림벅와플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 림벅와플은 ‘와플초코바나나 푸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와플초코바나나 푸딩은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인 ‘기라델리’를 사용했다. 매일 싱싱한 바나나를 공수해 숙성시켜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으며 좀 더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의 푸딩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음료 신제품인 ‘체리스노우&유자몽에이드’도 출시했다. 체리스노우는 백설탕을 비롯한 파우더나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체리에 유기농 설탕을 하루 동안 숙성시켜 만들었다. 유자몽에이드도 유자청과 생자몽을 착즙해 판매한다. 

림벅와플 관계자는 “지난해 ‘와플 바나나푸딩’의 인기에 힘입어 와플초코바나나 푸딩을 출시했다”며 “체리스노우&유자몽에이드 음료는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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