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모어 위드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22일까지 진행하는 본 프로모션은 최고급 5성 호텔인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의 프리미어 디럭스와 그랜드 프리미어 디럭스를 약 3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이와 함께 호텔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ON THE PLATE)’의 4인 조식(성인 2명, 어린이 2명)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패키지는 패밀리 라운지, 키즈존, 별도의 키즈풀을 갖춘 실내외 수영장 등 가족 고객을 위한 혜택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키즈존에서는 오는 29일부터 5월6일까지 황금 연휴 기간 나만의 여권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레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키즈 볼링, 빌리보게임, 파라슈트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도 매일 3회 한정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어린이 전용 볼링장과 다트 게임 시설을 갖춘 ‘텐핀스(10PINS)’, 최신식 소니 게임과 VR 가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존(Sony PlayStation Zone)’ 등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특별하게 누릴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조안베어’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플레이 모어 위드 파라다이스 프로모션 패키지는 6월22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4인 기준 34만원(10% 세금 별도)부터다. 예약 관련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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