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게임빌은 자사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가 서비스 2주년을 맞이했다고 15일 밝혔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전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선전하고 있는 브랜드로 게임빌은 출시 2주년을 계기로 축제 분위기를 마련, 세몰이를 가속한다.
우선 내달 13일까지 출시 2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당 기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드래곤 버스터∙다크소울’ 선택권을 선물한다.
이 게임은 지난 2015년 5월 출시 이래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고수하며 롱런 중이다. 실제로 베트남, 슬로바키아 등 10여 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92개 국가 구글 플레이 RPG 장르 매출 순위에서도 TOP 10에 올랐다.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드래곤 블레이즈는 동화 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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