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오는 10일 창립 48주년을 맞이해 고객사은행사로 8일과 11일 이틀간 전북은행 전 영업점 창구에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및 일반법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창립 48주년 기념 고객사랑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특판예금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 30억 원 이내 가입 가능하며, 기간은 6개월 및 12개월 만기이다. 특판예금금리는 우대조건 없이 6개월 1.80%(우대금리 연 0.65%), 12개월은 연 2.15%(우대금리 연 0.90%)가 각각 적용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창립 48주년 기념 ‘고객사랑 정기예금 특판’에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을 부탁드리며, 전북은행은 고객과 함께 하는 100년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예금 특판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전북은행 공식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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