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갱년기 여성 대상 인체시험…갱년기지수 개선
‘에버퀸’은 중년여성의 갱년기 건강뿐 아니라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한국인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전북대병원 산부인과에서 인체시험을 진행한 결과 갱년기 건강 호전을 평가하는 KI(Kupperman Index)가 개선됨을 식약청으로부터 인정 받았다.
‘에버퀸’은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회화나무추출물열매를 주원료로 사용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회화나무추출물열매 내 생리활성이 강한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갱년기에 꼭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되어 뼈 건강도 같이 관리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국내에서는 일부 의약품을 제외하고는 공식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언급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없다”며 “여성의 평균수명이 증가하며 인생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갱년기 이후의 삶에 대한 대비로 ‘에버퀸’은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뉴트라 ‘에버퀸’은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 사이트인 CJ온마트(www.cjonmart.net), CJ뉴트라 건강콜센터(080-288-9988),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1일 1회 2정 섭취, 가격은 1개월분에 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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