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1일 오전 인천시 중구 공항로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오픈식에 참석해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공항 T1· T2 터미널 입국장 위치한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한도 600 달러 선의 향수 화장품 주류 등 고객의 선호가 높은 품목과 더불어 건강식품·패션 액세서리 등이며 담배와 검역대상 품목(과일·축산 가공품) 등은 판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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