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그림=이근 글=김병묵)
일은 벌어졌다. 일본의 대대적 경제보복에 대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이미 한일은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눈 형국이다. 계속 싸울 것인가, 아니면 손잡을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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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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