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딸 EBS 방송 들어야 한다고, 요금도 거의 공짜라로 TV 홈쇼핑 광고보고, 기존 인터넷+TV에 추가해서 가입했는데, 요금은 27,286원이 더 붙어서 나가고, 딸은 홈보이 매일 안봐서 할인이 안되어 27,000원 이상 요금이 나간다고 하고, 그래도 2년 8개월은 내주었는데, 4개월 남겨놓고 해제할려니 32만원 위약금 내라고 하네요..왠지 억울 합니다. LG 제품 위주로 TV, 핸드폰, 냉장고 등 구입했는데 이제는 LG 불매를 해야
lg홈보이 우수고객이라고 공짜로 준다고 해서 엠넷도 들을수있고 감언이설하더니
정신없이 하다가 어느순간 단말기 할부금 어쩌구했네요 아주 더러운 사기꾼놈들
주구장창 엘지전화에 티브이에 인터넷에 가족모두 핸드폰에 장기적으로 쓰고있는데 더러워서 그냥사도 얼마안하는 오애된단말기르 보내놓고 약정에 위약금을 내라니 이런 도둑놈들이 다있을가요....좋다고 쓴 내가 병신이네요...엘지 3개월뒤에 바꾸고 다시는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