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코스피가 1600선이 붕괴되며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 내린 1591.2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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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600선이 붕괴되며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 내린 1591.20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