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그룹, RISD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협업…볼보자동차,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 전개
[자동차오늘] 현대차그룹, RISD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협업…볼보자동차,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 전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6.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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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그룹, RISD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공동연구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은 23일 세계적 디자인스쿨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하 RISD)과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선도적 비전과 경쟁력을 지닌 현대차그룹과 세계적 디자인 연구역량을 보유한 RISD가 만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말 RISD 산하 '네이처 랩'(Nature Lab)과의 협업을 결정한 바 있다.

특히 RISD는 이번 현대차그룹과의 미래 모빌리티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4명의 교수진과 1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팀을 꾸려 4가지 디자인 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그래픽(Graphic), 첨단기술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모빌리티 허브 디자인을 포함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가상공간에서 체험 △산업(Industrial),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가 주력 이동수단이 되는 미래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방법 △사운드(Sound), 소리가 없는 전기차를 대체할 ‘대안적 소음’ △섬유(textile), 곤충 몸통구조, 움직임의 특성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체모방(biomimicry) 디자인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장 사장은 "이번 RISD의 협업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디자인 혁신의 진전에 도움이 될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는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 전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를 위한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을 근절해 중상해 및 사망사고 제로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안전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실제로 한국도로공사가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원인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총 사망자 1079명 중 졸음·주시태만,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857명으로 약 80%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7월 19일까지 드라이브 투 제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평소의 운전습관을 점검하고, 안전운전 동참에 대한 서약을 받는 활동을 진행한다. 안전운전 서약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이벤트 추첨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퓨어 A9(1명) △툴레 리볼브 캐리어(3명) △헬리녹스 캠핑용품(5명) △툴레 백팩(10명) △스타벅스 1만원 e-기프트카드(500명)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7월 6일까지 SK텔레콤 T맵을 통해서도 안전운전 습관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출발 전 T맵 NUGU를 통해 ‘안전운전 OK’이라고 말하거나 T 맵 내 팝업 이벤트 배너 페이지를 클릭 후 안전운전 서약에 동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도로 위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번 안전 캠페인이 올바른 운전 문화와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MW 코리아, 25주년 기념 모델 ‘M340i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출시

BMW 코리아는 오는 25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판 모델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은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첫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지닌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단 2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외관은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Peridot Green) 컬러를 적용했으며, 앞범퍼 하단의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를 장착했다.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실내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3.0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4.6초에 불과하며,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 외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가격은 7800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며, 오는 25일 오후 2시 5분 정각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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