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 청소년에 생필품 키트 전달…임실군, 全군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전북오늘] 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 청소년에 생필품 키트 전달…임실군, 全군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9.17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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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지난 16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고창군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전달식’을 열었다. ⓒ전북은행

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 청소년에 생필품 키트 전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6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고창군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고창군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주고자 마련됐다. 생필품 키트는 햇반, 찌개, 짜파게티, 컵라면, 짜장, 김, 스팸, 물티슈 등 총 9종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40여 명에게 전달됐다.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이번 지원으로 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도내 첫 전 군민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

임실군이 코로나19와 유사한 독감 예방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접종한다. 임실군은 임실군의회와 이번 2차 추경에 독감 백신비 등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 2억 원을 긴급 반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독감 무료백신은 생후 6개월에서 만 18세까지와 만 62세 이상 어르신들로 올해 접종 대상인원은 1만5528명이다. 하지만 군은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의회와의 긴급 협의를 통해 당초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만 19세부터 61세까지의 성인까지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1만2854명이 추가로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일단 지난 15일부터 어린이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임신부와 만 62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 중이다. 여기로 추가로 포함된 군민들에 대해서는 다음달 20일부터 예방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접종인원 및 시작 시기를 분산, 진행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도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했으며, 군민들은 접종 일정을 사전에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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