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책임감 갖고 고민 중”
[정치오늘]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책임감 갖고 고민 중”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0.11.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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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 재도전…서울시장 전혀 생각 없어”
김민석 “男 후보보다 센 女 후보에게 가산점, 이상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책임감 갖고 고민 중”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내비쳤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내비쳤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내비쳤다.

금 전 의원은 18일 국민의힘 초선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초청 강연에서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감당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탈당한 뒤 바로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내 경선을 한다는 것은 어떤 설명을 붙이더라도 국민이 보기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승민 “대선 재도전…서울시장 전혀 생각 없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차출론을 부인하며 차기 대선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뉴시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차출론을 부인하며 차기 대선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뉴시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1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차출론을 부인하며 차기 대선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에 마련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그동안 대선 출마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던 사람”이라면서 “이런 노력을 공개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민석 “男 후보보다 센 女 후보에게 가산점, 이상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과정에서 ‘센 여성 후보’에게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산점을 주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과정에서 ‘센 여성 후보’에게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산점을 주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18일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과정에서 ‘센 여성 후보’에게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산점을 주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간 여성 가산점은 주로 시민 후보에게 준다는 점에 방점이 있었다”며 “어딜 가나 남성후보들보다 더 세고 유명한 여성한테 가산점을 주는 것은 이상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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