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하나은행, '마카롱 택시요금 할인 혜택' 이벤트…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디지택트 브랜치’ 오픈
[은행오늘] 하나은행, '마카롱 택시요금 할인 혜택' 이벤트…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디지택트 브랜치’ 오픈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11.24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하나은행, '마카롱 택시요금 할인 혜택'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은 지난 10월 스타트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 택시를 운영 중인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 체결 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 △마카롱 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새로운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에게 마카롱 택시 2000원 할인쿠폰 및 마카롱 캐시 5000원을 제공하여, 손님은 마카롱택시 앱에서 요금 결제 시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마카롱 택시 기사용 앱을 통해 개인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매출대금 입금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변경 시 PG수수료 3개월 면제 및 하나머니 1만머니 제공 등 택시 기사 맞춤형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하나은행 플랫폼금융사업TFT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나원큐’ 앱을 이용하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연계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디지택트 브랜치’ 오픈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택트’는 Digital과 Contact의 합성어로 ‘디지택트 브랜치’는 고객이 화상상담 창구에서 화상상담 전문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은행의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이다.

화상상담 부스 내에 대형 스크린과 화상상담용 카메라, 키패드, 손바닥 정맥 인식 장치, 신분증 및 인감 스캐너 등이 설치되어 있어 각종 상담 자료들을 보면서 실명확인부터 업무 완결까지 은행 직원과 직접 대면하는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금융 접근성 확대를 통한 고객중심 영업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2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소속의 화상상담 전문 직원이 오프라인 영업점을 대신해 전국에 설치된 ‘디지택트 브랜치’를 통해 고객과 금융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 날 서소문 지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소형점포 및 무인화점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지택트 브랜치’를 확대하고 가능 업무의 범위도 현재 예적금 신규, 대출 상담에서 점차 넓혀 ‘Every Time, Every Where, Every Work 연결 가능한 고객 친화 채널’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대면과 비대면 채널을 융합한 ‘디지택트 브랜치’는 금융 접근성 향상 및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가치 제공을 위해 은행의 온·오프라인 채널 혁신을 통한 다양한 점포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유튜브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Wealth LIVE’ 개최

우리은행은 내달 1일 오후 4시 30분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Wealth LIVE’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부부(富富)의 세계’로 우리은행 대표 PB가 전하는 부자(富者)들의 부(富)의 세계 컨셉으로 진행한다. 상담자로 우리은행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현수 PB팀장과 TCE강남센터 김유선 PB팀장이 함께한다. 우리은행을 대표하는 두 PB가 부자들의 자산관리 고민을 통해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의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근 유례없는 저금리 상황 속에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유망한 투자방법과 투자원칙 및 주의사항을 알기 쉬운 사례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우리은행 영업점 PB에게 신청하거나,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의 혜택/이벤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에게 유튜브 참여 주소가 발송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9월 개최한 부동산 세미나에 참여한 많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면 세미나와 상담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개최를 통해 투자에 관심이많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4기 모집

BNK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썸 인큐베이터’ 1,2기는 총 28개 업체가 수료했으며, 현재 3기에 선정된 15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법인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12월 14일(월) 18시까지이고,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오는 12월말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4기의 운영기간은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건물 9층에 위치한 독립된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경영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설립 초기 기업에 대해 엑셀러레이팅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우량한 입주업체에는 BNK금융그룹이 보유한 펀드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신한은행, 썸데이 외화적금 신규 출시

신한은행은 해외여행 경비 마련을 위한 썸데이(Someday) 외화적금을 신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썸데이 외화적금은 최소 1달러부터 최대 1만달러까지 횟수에 제한 없이 입금이 가능하고 자동이체 주기와 금액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USD 외화적금 상품이다.

상품 가입은 신한 쏠(SOL) 앱을 통해 가능하고 이율은 매일 고시돼 상품 가입 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적금 기간은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정할 수 있고 분할 해지도 최대 3회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입금 시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고 해지 시 현찰 수수료 없이 외화 현찰로 찾을 수 있어 환테크와 USD 현찰 보유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썸데이 외화적금 신규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썸데이 외화적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3000명을 대상으로 야놀자 또는 제주항공 1만원 포인트,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코로나 이후 언젠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외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 비대면 전용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 1000억원 돌파

DGB대구은행은 지난 6월 출시한 비대면 전용 ‘토닥토닥 서민&중금리서민대출’ 상품의 누적 공급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서민금융지원 기반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 상품은 기존 판매했던 새희망홀씨대출과 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을 패키지화한 상품으로, IM뱅크 앱에서 직원 연결없이 완전 자동으로 서민대출 및 중금리 대출 한도 조회 및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출시 직후 중·저신용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 출시 5개월여 만에 누적공급액이 1000억원을 돌파(’20.11.18 기준)했는데, 이는 두 대출 상품 한도를 빠르게 1분 이내에 조회하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었던 간편한 비대면 전용 상품이라는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 계좌 없이도 한도조회가 가능하며, 대출 승인 이후, DGB대구은행 계좌를 개설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고객 사용 활용도를 높였을 것”이라면서, “특히 은행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공인인증서를 통한 자동화 서류제출(스크래핑)로 쉽고 빠르게 대출 신청 및 약정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라고 밝혔다.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 상품을 비롯해 DGB대구은행은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약 2000억원 규모의 서민&중금리대출을 지원,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한 기반 확충에 주력을 기울여 기존 12개 수준으로 운영되던 영업점 내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금년도부터 전체 개인영업점(162개)으로 확대하여 운영하면서 비대면과 대면 채널 모두에서 대출수요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저소득&저신용자 전반의 가계신용대출 지원규모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금년 초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금융지원이 절실한 고객들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라고 말하면서,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서민고객에게 힘이 되는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하여 더욱 더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