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2020년 마지막 날도 강추위…서울 영하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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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2020년 마지막 날도 강추위…서울 영하 12도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0.12.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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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

목요일인 31일에도 한파가 계속되겠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목요일인 31일에도 한파가 계속되겠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목요일인 31일에도 한파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강추위는 내년 1월 1일까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부산 -7도 △대전 -11도 △청주 -11도 △대구 -10도 △광주 -7도 △전주 -9도 △춘천 -17도 △강릉 -8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부산 3도 △대전 -1도 △청주 -2도 △대구 1도 △광주 1도 △전주 0도 △춘천 -3도 △강릉 0도 △제주 4도 등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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