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우리은행,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출시…신한은행,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 시행
[은행오늘] 우리은행,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출시…신한은행,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 시행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1.22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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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앱(App) WON(원)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청구할 수 있는‘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앱(App) WON(원)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청구할 수 있는‘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WON뱅킹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앱(App) WON(원)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청구할 수 있는‘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31개 보험사 실손보험 가입자로 우리은행에서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 90여개 주요 대형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영수증 등 별도의 종이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WON뱅킹 내에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제휴 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원에서도 증빙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App) WON뱅킹을 통해 이번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확대해 No.1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실손보험 가입자는 서류발급 비용과 병원방문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보험사도 증빙서류 위 ․ 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병원도 증빙서류 발급을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비용 절감도 예상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3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3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성과 발표회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3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진로 및 직업분야에 대한 정보전달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과 체험형 진로멘토링 사업이다. 이날 진로동아리 발표회에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자율동아리 49개 팀 23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전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우수 활동팀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4차산업 동아리 이준우 학생은 “교과 시간에 배웠던 것을 진로동아리 활동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며,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하며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5년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수출업체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서류 DHL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DHL 송장번호는 해외의 수입업체가 무역 관련 서류의 운송 과정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운송 번호다.

기존에는 국내의 수출업체가 무역 서류를 은행 영업점에 접수하고 은행의 서류 점검 및 발송절차가 끝난 이후에 별도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유선 통화로 송장번호를 확인해 수입업체에 통보해왔다.

앞으로는 은행이 서류 점검을 마치고 수출서류 해외로 발송하면 즉시 카카오 알림톡으로 송장번호 받을 수 있어 수출업체의 업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서류 DHL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는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서 고객 요청이 많아 업무 개선 제안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업체의 작은 요청 하나에도 귀 기울여 업무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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