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사용 활성화…대우건설, 용인 수지현대 리모델링 사업 수주
[건설오늘]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사용 활성화…대우건설, 용인 수지현대 리모델링 사업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8.31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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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업중지권 도입 6개월 만에 2175건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노동자 작업중지권 전면 도입 6개월 만에 총 2175건이 활용됐다고 31일 밝혔다.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재해 발생 시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삼성물산은 이를 확대해 급박한 위험이 아니라도 노동자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시 작업중지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작업중지권리를 도입했다.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삼성물산의 국내외 총 84개 현장에서 노동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사례는 2175건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98%(2127건)가 작업중지 요구 후 30분 내 바로 조치 가능한 상황이었다.

삼성물산 측은 "근로자가 스스로 판단해 안전할 권리를 요구하는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작업중지권 사용을 보다 활성화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고 작업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자체적으로 편성한 안전강화비를 적극 활용해 현장의 안전·환경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오는 9월 경기 가평 읍내리 일대에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51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TX 가평역(경춘선)까지 차량으로 약 6분이면 이동 가능한 데다, 수도권과 춘천을 연결하는 무료 고속화도로인 제2경춘국도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교통성이 우수할 전망이라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인 한석봉 어린이집, 가평초·중·고 등 통학이 수월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현대건설 측은 "가평에 들어서는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특화설계와 조망권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며 "아울러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다양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고, 비규제지역 내 신규 공급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2021 도시혁신스쿨 in 부산'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건설은 지난 30일 부산진구청, 한국해비타트, 서울여대, 한양대, 부산대 등과 부산 부산진구 밭개마을을 지원하기 위한 '2021 도시혁신스쿨 in 부산'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혁신스쿨은 포스코건걸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NGO 등이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함께 발굴하고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 학생들을 도시혁신스쿨 수업을 수강하며 지역사회 이슈 발굴, 아이디어 도출·실행 등을 체험하게 되며, 포스코건설은 참여 대학생들에게 멘토링, 활동경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이번 사업은 향후 도시재생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세대에게 체험형 학습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민관학이 힘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이슈해결에 동참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용인 '수지현대아파트 리모댈링 사업' 계약 체결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지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조합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12개동, 총 1168세대 규모 수지현대아파트를 수평증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6층, 12개동, 총 1343세대로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876억 원(부가세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3월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해 리모델링 사업 전반에 걸쳐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매년 3000억~5000억 원 규모 사업을 수주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대우건설 측은 "리모델링 사업은 공사 난이도가 높고 사업 리스크가 적지 않은 만큼 입지가 양호하고 리모델링 후 사업성이 확보가 되는 우량 사업을 선별해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롯데캐슬 르웨스트' 정당계약 진행中

롯데건설은 서울 마곡지구에 공급 중인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 정당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돼 조기완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까지 정당계약이 이뤄지는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중도금 60%-잔금 30%로, 당첨자는 계약금(10%) 중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지정된 분양대금 납부계좌에 계약자의 동호수와 성명을 기재해 무통장 입금해야 하며, 계약 체결 시 무통장 입금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2차 계약금은 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납부해야 하며, 계약금 10% 완납 시 전매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건설 측은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입지, 상품, 미래가치를 알아본 수요자들이 많았고 그 결과 평균 657 대 1이라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정당계약이 시작된 지난 30일 이후 사전 방문을 통해 예약한 계약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도 빠르게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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